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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내년 예산에 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건립비 반영

올해 대비 31% 증액…대통령집무실 240억 원·세종의사당 956억 원 등

오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9/02 [10:33]

행복청, 내년 예산에 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건립비 반영

올해 대비 31% 증액…대통령집무실 240억 원·세종의사당 956억 원 등

오경석 기자 | 입력 : 2025/09/02 [10:3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일 내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산으로 올해보다 683억 원(31.0%) 증가한 2888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우선, 새 정부의 핵심 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240억 원)과 국회 세종의사당(956억 원)의 설계비와 부지매입비 1196억 원을 반영했다.

 

▲ 2026년 예산 관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페이스북 정보그림  ©



이어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광역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복도시와 대전을 연결하는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57억 원)를 포함한 3개 광역도로 노선 건설에 212억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국가 주요시설에 대한 치안·대테러 수요 등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세종경찰청(198억 원)과 경찰특공대(26억 원) 건립도 추진한다.

 

또한, 도시의 문화·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립박물관단지 건립과 운영(603억 원), 과학문화센터 건립(14억 원), 공공·편익시설인 복합커뮤니티건립(396억 원) 등 예산도 확보해 추진한다.

 

 

박상옥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내년 예산안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확고히 했고, 정부안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차질 없이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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