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시그니엘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플로리다-한국 경제 친선 교류의 밤’ 행사에서 (주)노벨푸드(대표 허재웅)의 라이스맥스(RICEMAX)의 쌀과자가 ‘미국 플로리다-한국 경제 친선 교류의 밤' 행사에 협찬되며 쌀 식품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이번 친선 교류의 밤 행사에는 셰릴 그리브(Cheryl Grieb) 미국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 의장, 버디 다이어 올랜도 시장, 알렉산더 카트라이트(Alexander Cartwright) 센트럴 플로리다대 총장 등 미국 플로리다주 경제사절단이 한국 대학 및 기업과 반도체, 방산, 우주 항공산업 등의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한국방문에 맞춰 개최됐다.

라이스맥스(RICEMAX)는 ㈜노벨푸드(대표 허재웅)가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로써 금번 행사에서 K-Snack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100% 국산 쌀을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든 쌀과자 ‘누룽지칩’을 협찬하여 참석자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과자를 선보여 플로리다주 경제사절단 모두에게 일일이 제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노벨푸드는 국내 생산한 쌀, 현미, 누룽지를 원료로 여러가지 형태의 건강한 쌀과자 간식을 만들고 라이스맥스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는 친환경기업으로,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당류 없이 국산쌀과 천일염, 스테비아만 사용하여 맛과 건강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번 ‘플로리다-한국 경제 친선 교류의 밤’에는 한국에서는 우주항공산업 관계기관 및 기업, 서울대학교 글로벌 R&D센터 등이 함께 했다.